부동산플래닛에서 매각 주관을 맡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보유 주유소 부지 자산 [부동산플래닛 제공]
부동산플래닛에서 매각 주관을 맡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보유 주유소 부지 자산 [부동산플래닛 제공]
국내 프롭테크기업 부동산플래닛은 코람코자산신탁의 대표 상장 리츠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중인 13개 주유소와 부지 자산의 매각을 주관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서울 목동 양천주유소와 대전 둔산동 대전청사주유소는 교통 편의성이나 개발 잠재력 면에서 투가 가치가 높다고 부동산플래닛은 설명했다. 다만 해당 매물을 매입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다른 자산과 함께 입찰에 참여해야 한다.

부동산플래닛은지난 2021년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보유한 주유소 중 20개 자산의 매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

엄현포 부동산플래닛 대표는 "매입자 거주지별 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관할 시군구에서 거래된 건축물 비율은 전국 평균 50%에 불과하다"면서 "이를 고려해 전국 단위 플랫폼인 부동산플래닛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특수 수요층 대상 맞춤형 마케팅을 실시해 매각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입찰은 다음 달 19일까지 받는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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