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은 보령발전본부에서 을사년 새해 현장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그간 본사에서 시무식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현장경영을 강조한 이영조 사장의 의지로 사업소에서 시무식을 열었다고 중부발전은 설명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가애도기간인 점을 고려해 간소하게 열렸다. 이 사장의 3대 경영방침인 '행복동행, 혁신도전, 가치창출' 키워드를 중심으로 신년사가 발표됐다.

이영조 사장은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자"며 "신재생 사업모델 개발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미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관련 교육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한경쟁 시대인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전 구성원의 긴밀한 협업체계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이자, 가치창출을 위해 현장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