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본사에서 시무식을 진행해 왔으나, 올해는 현장경영을 강조한 이영조 사장의 의지로 사업소에서 시무식을 열었다고 중부발전은 설명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가애도기간인 점을 고려해 간소하게 열렸다. 이 사장의 3대 경영방침인 '행복동행, 혁신도전, 가치창출' 키워드를 중심으로 신년사가 발표됐다.
이영조 사장은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자"며 "신재생 사업모델 개발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미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관련 교육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한경쟁 시대인 에너지산업 분야에서 전 구성원의 긴밀한 협업체계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이자, 가치창출을 위해 현장 구성원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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