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직무대행은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배석자로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최상목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하자 반발의 의미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정부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에 "최 권한대행이 어제(1일) 김 직무대행의 사직서를 반려했다"며 "김 직무대행도 직무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방통위 안팎에선 현실적 김 직무대행의 사직서가 수리될 가능성이 작은 것으로 봤다. 사직서가 수리될 경우 방통위는 '0인 체제'가 돼서 의결이 불가능했던 '1인 체제' 이상으로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