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처분, 원전 계속운전 등 현안 해결 기여
안전하고 깨끗한 원자력 역할 강화할 것

한국원자력학회는 1일 이기복(사진) 신임 학회장이 취임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임 이 회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해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연구기획팀장, 연구지원부장, 원자력교육센터장, 홍보협력부장, 소통협력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학회에서는 홍보협력이사, 총무이사, 원자력 정책·인력 및 협력 연구부회장, 고급정책연구소장, 수석부회장 등을 지냈다.

이기복 회장은 "원자력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의 실질적 수단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강화와 전문인력 수급,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및 처리 처분 기술개발, 중간저장과 영구처분 부지 확보 기반 마련, 가동원전의 계속운전, 소형모듈원전 개발에 힘쓰고,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도록 소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원자력학회는 원자력 개발과 발전,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9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현재 6700여 명의 회원이 12개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이기복 신임 한국원자력학회장
이기복 신임 한국원자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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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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