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이 한국금융산학학회와 국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한국금융산학학회 금융산학대상'의 기관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금융산학학회는 학계와 산업계 간에 진정한 의미의 산학협력을 추구하고 금융기관, 일반기업, 공기업의 금융 분야 종사자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학회로 올해 2월 15일 창립식을 개최했다.
지난 27일, 올해 대한민국 금융산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 시상 및 향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박물관 2층에서 열린 금융산학대상 시상식 및 특별 세미나에서 KBI그룹은 글로벌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고 금융의 상생 경영 및 산학협력을 통한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기관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자로 참석한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앞으로 ESG활동과 산학협력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라는 의미의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고금리, 고물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성 요인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룹차원에서 상생 경영의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박한상(오른쪽) KBI그룹 부회장이 지난 27일 국회박물관 2층에서 열린 '제1회 한국금융산학학회 금융산학대상'의 기관부문에 선정돼 상장을 수상하고 있다. KBI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