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신세계I&C는 전일 대비 2590원(23.98%) 오른 1만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신세계푸드(8.75%), 신세계인터내셔날(4.64%), 이마트(2.58%) 등도 강세다. 특히 신세계푸드는 장 중 한 대 4만원을 넘어서며 상한가를 기록했고, 신세계는 장 초반 전일 대비 8% 넘게 오른 채 개장했으나 현재는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신세계 그룹주의 강세는 정 회장이 한국 기업인 최초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대면한 영향이다. 정 회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지난 16일부터 5박 6일간 트럼프 당선인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했다.
정 회장은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입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트럼프 당선인과 10~15분 정도 대화를 나눴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다"고 답했다. 김지영기자 jy1008@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