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4번째 디지털 통상 교재인 '디지털 통상규범과 국가 간 협정의 발전'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산업부가 2022년부터 디지털 통상 분야 청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추진 중인 '디지털 통상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이다.

산업부는 2021년 '사례로 손쉽게 이해하는 디지털 통상의 기초'를 시작으로 '주요 이슈로 보는 디지털 통상 시대', '디지털 통상 협정 길라잡이: 기본개념과 용어 100선' 등의 교재를 연 단위로 발간하고 있다.

디지털 통상 교제는 산업부와 한국표준협회가 공동으로 개발·보급하고 있다. 대학교수·연구원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집필진으로 참여 중이다.

올해 교재는 '산업부 2023 청년자문단'이 검토 과정에 참여해 디지털 통상 분야 재직 청년들의 시각을 반영하도록 노력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정부는 국제 통상환경의 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통상 네트워크 확장과 더불어 전문인력 양성 등 국내 정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의성 있고 활용도 높은 디지털 통상 교재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전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간한 '디지털 통상규범과 국가 간 협정의 발전' 교재 표지. <산업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가 발간한 '디지털 통상규범과 국가 간 협정의 발전' 교재 표지. <산업부 제공>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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