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오는 20일 견본주택 개관 공동주택 전용면적 39~118㎡, 총 999가구 중 800가구 일반분양 오는 2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26일 1순위 청약 예정 GTX-B 노선(예정) 포함 5개 노선 이용 가능한 ‘펜타역세권’ 입지…주변 정비사업 ‘호재’ 포스코이앤씨는 서울 상봉터미널 자리에 들어서는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을 오는 24일부터 분양한다.
중랑구 상봉동 83-1번지 일원(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39~118㎡, 공동주택 총 99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80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39㎡ 50가구 △44㎡ 35가구 △59㎡ 41가구 △84㎡ 244가구 △98㎡ 346가구 △118㎡ 84가구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에는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3일이다. 당첨자 계약은 1월 14~16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 2029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1순위 기준 청약통장은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세대원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서울시 뿐만 아니라 인천, 경기 거주자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주택수와 무관하게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자격을 갖추며 재당첨 제한이 없다.
전용면적 98·118㎡ 타입의 경우 계약금을 5%로 적용하고, 계약금 1차는 5000만원, 계약금 1차분을 제외한 잔금은 30일 이내에 납부하도록 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조달이 수월해졌다. 또한, 전용면적 39·44㎡ 타입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내 집 마련 부담도 낮추고 투자가치도 높였다는 평가다. 이 단지는 상봉역, 망우역이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해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GTX-B 노선(예정) 등 5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펜타역세권'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자녀 교육여건도 준수한 편이다. 면목초, 중화초, 상봉중, 장안중, 중화고, 혜원여고 등의 학교와 지근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 중랑천, 봉화산, 망우산, 봉화산근린공원, 중랑가족캠핑장 등도 가까워 쾌적한 정주여건도 갖췄다.
특히 단지를 둘러싼 상봉 7구역, 상봉 9-I구역, 상봉 13구역 등 더샵 퍼스트월드를 시작으로 하는 상봉재정비촉진지구가 계획돼 있어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서울시에서도 적극 지원하는 중랑구 개발을 선도하며 지역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단지로서 더샵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견본주택은 서울시 중랑구 상봉로 일원에 위치한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