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부동산포럼이 주최하는 올해 부동산 대상에는 SIFC 프라퍼티 코리아 권기봉(사진) 대표가 선정됐다.

지난 16일 열린 제11회 부동산 대상 시상식에서 포럼 주최 측은 "그동안 권 대표가 국내 부동산 업계에 남긴 공로를 인정하고 업계에서 큰 역할을 해주고 계심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권기봉 대표는 AIG코리아부동산개발에 입사한 이후 IFC서울과 SIFC 프라퍼티 코리아 등을 거치며 국내 최초의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국제금융센터(IFC)를 금융 중심지 여의도의 '랜드마크'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준공 12년 차를 맞은 IFC는 현재도 3개 오피스타워의 공실률이 3% 이내인 우량 자산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서울부동산포럼은 포럼의 대내외 위상을 높이고 국내 부동산 오피니언 리딩그룹으로서 자리 매김하기 위해 부동산 대상 1명을 매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제1회 부동산대상 수상자는 문주현 MDM그룹 회장이었고, 지난해에는 알스퀘어 이용균 태표가 수상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권기봉 IFC 서울 대표 [서울부동산포럼 제공]
권기봉 IFC 서울 대표 [서울부동산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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