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은 건강검진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로 인해 검진센터나 병원이 붐비는 시기이다. 태어난 년도 끝자리 수를 기준으로 2년에 한 번씩 국가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대상자들이 한 해가 지나기 전에 검진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국가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다. 공통항목인 기본 검진 외에 연령대와 성별, 질병 위험군 등에 따라 검진항목이 달라지게 되는데 본인이 해당하는 항목에 맞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에는 건강검진이 아프고 증상이 있을 때, 나이가 어느정도 들었을 때 받는 것이라 여겨졌다. 그러나 현대사회에 들어서며 여러 외부 환경의 요인과 생활습관 및 식습관 변화에 따라 암을 비롯한 각종 질환의 발병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 즉 젊은 층도 건강검진에 소홀히 여기지 말고 시기에 맞게 서둘러 받아야 하는 이유다.

과거보다 의료기술이 상당히 발전하게 되면서 질병을 조기 발견하게 되더라도 빨리 치료를 시작하면 충분히 예후가 좋을 수 있다. 중장년층 이상의 연령대인 이들이 건강검진을 미루어서는 안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처럼 건강검진은 모든 연령대, 성별 구분 없이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공통된 기본 검진 항목으로는 내과적 검진을 비롯하여 혈액검사, X선 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혈압, 시력 및 청력검사 등이 있다.

5대암 검진은 암 발생 위험이 높은 연령대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위암, 간암, 유방암은 40세 이상, 대장암은 50세 이상이며 자궁경부암은 성인이 된 2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암 종류에 따라 검진 주기와 대상 연령이 다르기에 참고하여 검진을 받아야 한다.

노령층은 2년 단위로 인지기능 장애 검사를 하여 인지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뇌혈관 및 심장 질환 등 만성질환, 암 등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특히나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며 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질환 검진을 해야 한다.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되지 않는 검사라고 하더라도 심장초음파, 복부초음파 등의 검진이 가능한 병원인지 확인하는 것도 도움될 수 있다. 위, 대장 내시경을 시행하며 당일 용종 제거도 할 수 있는 지 체크해야 한다.

대구 시지 서울아산내과의원 박현진 대표 원장
대구 시지 서울아산내과의원 박현진 대표 원장
대구 시지 서울아산내과의원 박현진 대표 원장은 "건강은 나이가 들고 나서 챙기는 것보다는 한 살이라도 더 젊을 때 미리 챙기면서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빠른 치료를 해 좋은 예후를 기대하는 것이 좋다"며 "전 연령대별로 건강검진 항목, 주의 깊게 관찰하고 조심해야 하는 질환이 다르므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나눈 후 본인에게 맞는 항목에 따른 검진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구 시지 서울아산내과의원은 서울 아산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 임상강사로 지낸 박현진 대표원장 진료가 가능한 곳으로, 대구 시지 지역내과로써 심장·복부·갑상선·경동맥 초음파, 위·대장 내시경 등 5대암 건강검진 논스톱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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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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