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은 보령 쏠레르호텔에서 도급사업장 무재해 원년 달성을 위한 '우수 협력기업 포상' 및 '안전리더십 교육'을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발전의 경영방침인 '안전한 일터조성'을 위해 수립된 '4기 SMART 코북이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SMART 코북이 운동은 느리지만 똑똑한 안전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올해 도급사업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무재해를 기록했다. 창사 이래 처음이다. 중부발전은 협력기업에 2000만원의 특별 포상금을 지급한다. 최우수 협력사인 한전산업개발에는 500만원을 별도로 지급한다.
안전리더십 교육은 정진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김문규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산재예방지도과장이 맡았다. 협력기업 사업소장과 안전관리자 대상으로 안전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협력기업과 함께 SMART 코북이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중부발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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