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기업 제2000호 등록
정부지원사업, 세제 감면 등 혜택
한국수력원자력 사옥.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제4호 사내벤처 '딥아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업지원 제도인 연구소기업 제2000호로 등록됐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 내 설립하는 기업이다. 정부지원사업 및 세제 감면 등의 지원을 받는다.
딥아이는 한수원의 비파괴 검사기술을 이전받아 플랜트 분야에서 비파괴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다수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등 활발한 사업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국제기관(미국 EPRI)에서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하는 비파괴 검사방법을 세계 최초로 인정받아 글로벌 원전 및 운영사를 대상으로 수출 기반도 마련했다.
한수원은 2018년부터 사내벤처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5개 사내벤처를 선발·운영 중이다.
황주호 사장은 "사내벤처팀의 뛰어난 역량과 한수원이 보유한 기술을 결합해 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연구개발 성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술사업화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정부지원사업, 세제 감면 등 혜택
연구소기업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 내 설립하는 기업이다. 정부지원사업 및 세제 감면 등의 지원을 받는다.
딥아이는 한수원의 비파괴 검사기술을 이전받아 플랜트 분야에서 비파괴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다수의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등 활발한 사업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국제기관(미국 EPRI)에서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하는 비파괴 검사방법을 세계 최초로 인정받아 글로벌 원전 및 운영사를 대상으로 수출 기반도 마련했다.
한수원은 2018년부터 사내벤처 지원 사업을 시작하고 5개 사내벤처를 선발·운영 중이다.
황주호 사장은 "사내벤처팀의 뛰어난 역량과 한수원이 보유한 기술을 결합해 원전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연구개발 성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술사업화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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