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화학 소재를 생산하는 울산공장이 '제32회 안전경영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경영대상은 고용노동부 등이 주최하는 안전경영 분야 정부포상 중 하나로 안전·보건 증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SK케미칼 울산공장은 △SHE(안전·보건·환경) 경영관리 체계 구축 △SHE 거버넌스 강화 △노사가 함께 만드는 행복한 안전 문화 활동 △생성형 AI를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제조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SK케미칼은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전사 차원의 전담조직과 각 사업장별 SHE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체계적인 SHE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기반 위험성 평가 시스템 구축과 안전 신문고 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등 활동을 추진해 왔다.

유호섭 SK케미칼 생산인프라본부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국내 최고 수준의 SHE 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함께 기울인 노력이 이번 수상과 이어진 것"이라며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예방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한나기자 park27@dt.co.kr

김동률 SK케미칼 SHE실장과 유호섭 생산인프라본부장이 지난 16일 열린 '제32회 안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김동률 SK케미칼 SHE실장과 유호섭 생산인프라본부장이 지난 16일 열린 '제32회 안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케미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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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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