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는 올 겨울 예고된 역대급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이따뜻해'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따뜻해' 캠페인은 혹한기 겨울나기 지원 프로그램으로, 에너지 빈곤 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와 난방기기, 겨울 의류 등 방한 용품을 지원한다. 특히 전기료와 연료비 등 에너지 구입비가 가구 소득의 10%를 초과하는 에너지 빈곤 가정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넷앤드의 기부금은 이 같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쓰일 계획이다.
신호철 넷앤드 대표는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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