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aaS는 적합성을 인증 받은 서비스형 플랫폼(PaaS) 7종, 클라우드 플랫폼 소프트웨어(SW) 8종, 동시 제공 1종 등 총 16종과 그 인증 기반인 K-PaaS 표준모델을 통칭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 클라우드 진흥주간'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선 K-PaaS 인증서 수여식과 함께 K-PaaS 우수활용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우수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을,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우수상(NIA 원장상)을 수상했다.
클라우드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현황과 최신기술 동향 및 다양한 적용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클라우드네이티브컴퓨팅재단(CNCF) 중국 디렉터인 키스 찬(Keith Chan)이 중국의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현황과 전략을 소개했다. 또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등 국내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 3사의 최고기술책임자(CTO)들이 좌담회에 참여해 각사기 주력하고 있는 첨단 클라우드 기술과 미래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선 K-PaaS 중심으로 상호 호환 가능한 클라우드 생태계를 공개 검증하는 'K-PaaS 플러그페스트'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서로 다른 K-PaaS 간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다양한 구성으로 △서비스형SW(SaaS) 기업은 플랫폼 종속성 탈피 및 비용 절감 △플랫폼 기업은 SaaS 풀 확대로 플랫폼 경쟁력 향상 △이용자는 서비스 안정성 확보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황종성 NIA 원장은 개회사에서 "K-PaaS와 호환되는 상용 SW서비스가 205개를 넘었고 K-PaaS 적합성 인증을 받은 상용 PaaS와 플랫폼SW도 16개로 확대됐다. K-PaaS 생태계가 총 220개 이상으로 커진 결과, 기업·기관 수요자들이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클라우드는 하나의 산업이나 서비스에 그치는 게 아니라 미래사회 아키텍처가 될 것이다. K-PaaS 생태계가 미래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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