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임영웅 공식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임영웅.<임영웅 공식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발달장애 환아들을 위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은 지난 1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병원장 남민)에 발달장애 환아를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서울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예술센터 발달장애 환아들의 연주, 합창 등 예술 활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은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따라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있으며 더불어 함께하는 팬들의 나눔 또한 어려운 이웃들에겐 한줄기의 희망이 될 것이다. 그동안 많은 후원자들의 기부금 후원을 비롯해 음악공연 재능 기부, 아이들 선물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꾸준히 활성화되면서 기부와 봉사를 통해 감동이 이어지고 있다.

남민 어린이병원장은 "연말을 맞아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나눔이 발달장애 환아들에게 큰 힘이 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환아들에게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후원이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웅시대밴드(나눔모임)은 4년째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영웅시대밴드 나눔모임의 총기부액은 3억 300만 원에 달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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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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