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실 관계자는 한 대표의 입장 발표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게 없다"며 오후 4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지 않는다고 밝혔다.
앞서 한 대표가 이날 오후 4시 국회를 찾아 거취를 표명할 것이라는 소식이 복수의 관계자를 통해 전해졌다. 그러나 정해진 게 없다는 게 당대표실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 대표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 기자들과 만나 물러날 뜻이 없다는 생각을 밝혔다. 한 대표는 "대통령에 대한 직무 정지가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판단했다"면서 "그 과정에서 나라와 국민만 생각했고 (결정을)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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