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지난 10월 30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지난 10월 30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차관)은 15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지시를 전달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신 차관은 "여가부는 여성과 청소년 등 취약계층의 권리 보호와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부처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크고 무겁다"고 강조했다.

신 차관은 이어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달라"며 "주요 정책과 내년 예산 집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위법령 개정과 세부 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여가부는 장관대행 체제로 10개월째 운영되고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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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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