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26만4425세대로, 올해 연말까지 예정된 36만3851세대에 비해 27%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01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주택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경기도는 올해 11만여 세대보다 4만여세대 줄어든 6만9376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입주물량이 크게 감소한다. 공급이 줄어드는 만큼선호도 높은 신축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더욱 몰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허가 실적도 감소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4년 10월 주택 통계 자료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24만4777세대로, 전년 동기(30만2744세대) 대비 19.1% 감소했다.
분양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건설 자재 가격의 상승과 내년부터 시행되는 친환경 주택 건설 기준 강화가 꼽힌다. 국가통계포털 자료에 따르면 건설용 중간재의 물가지수(2020년=100)가 2021년 119.1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110대를 돌파한 이후 바로 다음 해인 2022년에 또 한 번 큰 폭으로 올라 137.32를 기록했고 2023년에도 139.92를 기록하며 단기간에 빠르게 상승했다.
특히내년부터 30세대 이상 민간 아파트에 적용되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의 무화로 추가적인 분양가 상승도 예상된다. 건설업계는 에너지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해 전용 84㎡ 기준으로 세대당 최소 293만 원 이상의 추가 공사비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업계 관계자는 "건설 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인증 기준 강화로 내년 분양가가 최소 10~15%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며, 지금이 새 아파트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입지, 브랜드, 상품성을 고루 갖춘 연말 막바지 알짜 분양 물량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인 단지가 바로 'e편한세상 일산 메이포레'다. 현재 부적격 등으로 발생한 일부 잔여 세대의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2지구 4BL-1~3 공동주택 신축공사로 공급되는 'e편한세상 일산 메이포레'는 1,2,3단지 지하 2층~지상 최고 36층, 13개동, 총 1342세대 규모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3월이다.
백마역이 가까워 경의중앙선 급행과 서해선 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이달 28일 개통을 앞둔 GTX-A노선 대곡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15분에 이동할 수 있어 일부 서울 외곽지역보다도 더욱 빠르게 서울 중심부로 이동할 수 있다. 이후 삼성역까지 개통되면 25분대에 강남까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일산 메이포레의 내부 설계는 4bay 위주의 평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e편한세상의 역량이 집중된 라이프스타일 맞춤 플랫폼 'C2 HOUSE'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집안 곳곳 현관 팬트리, 안방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공간효율성을 극대화 했으며, 주방에는 와이드 주방 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더했다. 세대당 약 1.3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또한, DL이앤씨만의 특허 기술인 'D-사일런트플로어(D-Silent floor)'가 적용된다. 'D-사일런트플로어'는 DL이앤씨 전문 연구진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특허받은 이중 통기성 고성능 복합 완충재를 적용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다. 여기에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돼 쾌적한 주거생활을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탁월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풍산초, 일산은행초, 풍산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세원고, 고양 국제고 등 명문 특목고도 인접해 있고, 백마학원가가 가까워 일산 명품 교육의 중심입지에 가까이 있다. 아울러 이마트, 홈플러스, 코스트코,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국립 암센터 등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주택전시관은 고양시 일산동구 고일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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