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X-덕스어학원이 2025년 신학기를 앞두고 영어논술 교재 'CR 영어교과서' 신간 발간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교재는 예비초 1학년 학생을 위한 것으로, 3권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CR 영어교과서는 어휘, 읽기, 쓰기, 발표 등 영어의 4대 영역을 동시에 완성하는 초등 영어논술 학습서로, 누적 20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대치동 영어논술 대표 교재이다.

㈜덕스어학원 부설 덕스어학연구소는 "오래전부터 대치동에서 사용해왔던 미국교과서는 한국 학생들이 학습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사회문화적 배경의 컨텐츠가 다수였다"며 "게다가 불필요한 전문 어휘, Idiom 등은 학생들의 학습 의욕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이었다고 CR 영어교과서 발간 이유를 설명했다.

CR 영어교과서는 정치가, 사상가, 문학가 등 위인의 사상과 연결된 지문 학습 후 어휘와 문제 풀이를 기본으로 한다. 더 나아가 메인 스토리와 주요 사상을 접목시킨 사고력 문제로 매주 토론하고 Essay Writing, Speech까지 함으로써 영어의 4대 영역을 동시에 완성시킨다.

입시전문가들이 지난 11월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영어와 2028 대입개편안을 분석한 결과, 최근 중고등 내신과 대입 경향은 '습득한 지식을 어떻게 논리적으로 활용하는지를 확인하는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 측정의 확대'라고 밝혔다.

㈜덕스어학원은 "독서와 글쓰기는 어떤 유행에도 흔들리지 않고 최상위권을 유지시켜주는 가장 고전적이고 정직한 학습법"이라며 "CR 영어교과서의 학습 연령을 예비초 1학년까지 확대하여 저학년 학생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논술을 배우고 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프로그램화했다"고 전했다.

정용석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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