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은 계엄보다 더한 짓도 할 사람이라는 건 상식이 있는 국민이면 동의할 것"이라고 적었다.
박 의원은 "이재명의 잘못으로 그의 주변에서 안타까운 목숨이 얼마나 많이 희생됐냐"며 "생각하기도 싫지만 '이재명 정부'를 떠올리면 캄보디아의 흑역사 '킬링필드(캄보디아에서 일어난 대학살)'가 겹쳐진다. 이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움직이면 다 죽는다'고 말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때도 잔혹한 정치 보복이 자행됐고 죄 없는 이재수 사령관이 세상을 등지기까지 한 것을 기억하실 것"이라며 "이재명은 분명 문재인보다 더한 짓을 할 사람으로 우파의 씨를 말리려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여기서 우파 진영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며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에 정권을 넘겨줄 수 없다는 의지를 밝혔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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