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포터, 혁신서비스 지정
교보생명 석판. [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이 내년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한 보장 분석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상담 시간을 단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장 내용 제안에 나선다.
교보생명은 지난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보장 분석 AI 서포터'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도입 이후 업계 최다 수준인 총 6건의 혁신서비스를 지정받았다.
AI 서포터는 AI 기반의 데이터 처리를 통해 방대한 양의 보장 분석을 쉽게 요약해 설계사에게 핵심 사항만을 제공한다. 복잡한 보험 상품의 보장 내용을 AI가 빠르게 분석해 상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AI를 활용함으로써 설계사의 실수를 줄이고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보장 내용을 제안할 수 있다. 고객 맞춤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장을 명확히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 베테랑 설계사와 신인 설계사 간 전문성 간극도 좁혀준다.
최근 생성형 AI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사들이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 지난 8월 금융사의 생성형 AI 활용 등을 허용하는 '금융분야 망 분리 개선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장 분석 AI 서포터는 연내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부터 현장에서 확대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업무 혁신을 통한 소비자 편익 증대 등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교보생명은 지난 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보장 분석 AI 서포터'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제도 도입 이후 업계 최다 수준인 총 6건의 혁신서비스를 지정받았다.
AI 서포터는 AI 기반의 데이터 처리를 통해 방대한 양의 보장 분석을 쉽게 요약해 설계사에게 핵심 사항만을 제공한다. 복잡한 보험 상품의 보장 내용을 AI가 빠르게 분석해 상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AI를 활용함으로써 설계사의 실수를 줄이고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인 보장 내용을 제안할 수 있다. 고객 맞춤형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장을 명확히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 베테랑 설계사와 신인 설계사 간 전문성 간극도 좁혀준다.
최근 생성형 AI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금융사들이 이를 적극 활용하도록 지난 8월 금융사의 생성형 AI 활용 등을 허용하는 '금융분야 망 분리 개선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장 분석 AI 서포터는 연내 시범 운영을 마치고, 내년부터 현장에서 확대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업무 혁신을 통한 소비자 편익 증대 등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성원기자 s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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