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간편식 브랜드 상하키친이 중식당 크리스탈 제이드와 양식당 더키친 일뽀르노와 협업해 레스토랑 간편식을 포함한 총 16종의 간편식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각 레스토랑 셰프들의 노하우를 담은 음식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들을 상품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전 세계에 100여개 이상의 매장을 둔 글로벌 차이니즈 레스토랑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중국 현지 요리사들을 50인 이상 초청하여 중화요리 정통의 맛을 그대로 구현해서 선보이고 있다.
더 키친 일뽀르노는 자연에서 얻은 좋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구워 낸 특별한 화덕요리들을 선보이는 정통 남부 이탈리안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나폴리 피자 협회에서 규정한 '나폴리 피자 규정'에 맞춰 피자 장인들이 수제화덕에서 구워 낸 피자들과 재료의 신선함과 본연의 맛을 살린 나폴리식 파스타 메뉴들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하키친은 이외에도 핫도그 3종과 떡볶이 2종의 간편식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매일유업 상하키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미식에 대한 관심과 기준을 한층 높이면서, 간편식도 이제 집에서 유명 맛집 수준의 음식을 레스토랑 간편식으로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맛과 품질이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에 상하키친이 협업한 '크리스탈 제이드'와 '더키친 일뽀르노'는 현지의 정통 맛을 그대로 재현하는 레스토랑들로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