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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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에스는 오는 1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4 금융 IT 이노베이션 컨퍼런스에서 가상현실 은행 창구 기술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기술 환경은 컨퍼런스 홀 외부 체험존에서 선착순으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본 행사는 최첨단 클라우드형 전자문서, 전자계약 기술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된다"며 "별도의 사전 접수없이 포시에스 현장 부스에서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월 국내 공식 런칭한 비전프로는 현실과 가상을 자연스럽게 융합하는 애플의 최첨단 기기이다. 가령 은행의 직원들은 이를 통해 고객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약정서, 청약서 등의 각종 서류 준비 및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3D 공간에서 직관적으로 문서를 다루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복잡한 금융 상품 설명이나 전자 계약 업무도 수월하게 진행 가능하다. 고객은 비전프로를 착용하거나 또는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첨단 기술력의 가상 환경은 오히려 휴먼터치가 살아있는 전자문서 서비스를 가능하게할 것"이라며 "특히 금융 업무 환경 고도화와 동시에 고객과의 소통은 더욱 깊어지는 새로운 서비스 기술력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체험존에서는 실시간 비대면 페이퍼리스 시나리오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기술 공개를 통해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페이퍼리스 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기술 가치를 제시하고자한다"며 "전자문서·전자계약 분야의 토종 1세대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실용적인 원천기술 개발에 주력함으로써 페이퍼리스 업계의 혁신을 선도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유진아기자 gnyu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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