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모빌리티 XR 기술로 AI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이노시뮬레이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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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시뮬레이션(대표이사 조준희)은 스마트모빌리티 본부 변덕수 상무이사가 지난 6일 개최된 '제3회 인공지능인의 날'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산업경제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미래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AI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변 상무는 이노시뮬레이션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고성능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세계적 수준의 자율주행차 검증 시뮬레이션 플랫폼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2024년에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가상 통합 검증 (VIL) 시스템을 개발하여 자율주행 기술의 상용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혁신적 솔루션을 제시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과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AI 기술과 융합하여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한 변 상무는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대한민국 AI 산업과 모빌리티 기술의 세계적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회사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AD) 등 혁신 기술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2024 인공지능인의 날'은 인공진능산학협회 주관으로 개최되어 대한민국 AI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과 협력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AI 기반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개발하고 있다. 광주 AI 집적단지에 구축될 이 첨단 시뮬레이터는 자율주행 기술 검증, 인지 센서 개발, SDV(Software Defined Vehicle), AI 부품 및 알고리즘 개발, 데이터 수집·분석 등 종합적인 기술 검증 플랫폼을 제공하여 국내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기술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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