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한국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2024 건강친화기업 인증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직장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모범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67개 기업이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았다. 올해 심사에는 총 62개 기업이 신청했다.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많은 기업이 신청했다.
올해는 SK바이오사이언스, 삼성SDS를 비롯해 iM뱅크, LK, 엠이엠씨코리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해성디에스, 한국기계연구원, 신신엠앤씨, 부산신항만 등이 인증을 받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 한국전력거래소, 삼성바이오로직스, 한국주택금융공사 등도 이름을 올렸다.
건강친화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기업 홍보에 인증표시를 활용할 수 있다. 법무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혜택도 받는다. 중견기업과 강소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를 통해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수입보험에 대해 한도 우대도 지원된다.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건강친화기업과 함께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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