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웹툰 제작 솔루션 기업인 크림의 김지성 대표가 '제4회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 특별세션에 참가해 'AI와 웹툰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크림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포럼 첫날 '청년, AI에게 미래를 묻다' 특별섹션에 김 대표가 발표자로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포럼의 주제는 '세상을 바꾸는 청년들의 움직임'으로, 국내외 청년리더, 창업가, 활동가들이 함께해 청년과 일자리, 환경, 평화 등에 대해 고민하며 해결방안까지 모색하는 자리였다.
김 대표는 AI 기술이 현재와 미래, 일상에서의 문제점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바꿀 수 있을지 알아보는 세션에 참가했다. 김 대표는 "청년 세대가 시대의 흐름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AI 산업의 발전 방향을 인간에게 이로운 형태로 직접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실생활에서 AI의 활용방안 및 미래에서 AI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야기를 나누고, AI가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일으키고 있는 혁신 사례들을 공유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제4회 아·태 영리더스포럼, 제주'에서 강연 중인 김지성(왼쪽 세번째) 크림 대표. 크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