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학술대회는 '정밀 암검진의 스마트 질 관리(Smart Quality Control in Precision Cancer Screening)'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아시아 각국의 암검진 전문가들을 포함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권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밀 암검진의 최신 동향과 연구 성과를 논의하고,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암검진 분야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어라인소프트는 부스에서 글로벌 폐암검진에 공급되고 있는 자사의 대표 제품 'AVIEW LCS Plus'를 선보였다. 독일과 이탈리아를 비롯해 유럽 5개국에서 진행 중인 폐암검진 프로젝트에서 활용되고 있는 사례를 기반으로, AI 기술이 어떻게 폐암 조기 진단과 의료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지 소개했다.
코어라인소프트의 AVIEW LCS Plus는 현재 국가 암검진 사업에서 80여개 기관과 협력하여 사용 중이다. 이는 효율적인 의료 데이터 관리와 AI 기반의 정밀한 판독을 결합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폐암검진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AI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글로벌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국가에 정밀 진단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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