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사전예약을 12일 시작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오딘' 등이 등장하는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고퀄리티 그래픽으로 개발되고 있다.
위메이드는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모든 참여자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사전예약 주화' 등 혜택을 받는다.
사전 예약 정보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마지막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에서 공개됐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개발진은 총 6편의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 시리즈로 게임을 소개해 왔다. 총괄 디렉터인 석훈 PD는 이용자들이 유튜브 댓글로 남긴 세계관, 수동 및 자동 전투, 경제 시스템 등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석훈 PD는 "남은 부분 열심히 개발해 게임을 더 멋지고 재밌게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출시 때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위메이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출시 전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이용자와 소통을 이어 나갈 계획이이라고 밝혔다. 김영욱기자 wook95@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