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5일 "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 수행은 불가능한 상황이고 조기 퇴진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본 뒤 "대통령이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에 대해서 당에게 일임한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국민 담화에서) 당과 정부가 책임지고 정국 운영을 하게 하겠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총리와 당이 민생 상황이라든가 중요 상황 등을 긴밀히 논의해 민생이 고통 받고 대외 상황이 악화되는 일을 막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한 대표는 '임기 단축 개헌을 논의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6일 추경호 원내대표와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 주진우 의원 등은 윤 대통령과 만나 대국민 담화 등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생중계 시청 뒤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본 뒤 "대통령이 임기를 포함한 정국 안정 방안에 대해서 당에게 일임한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국민 담화에서) 당과 정부가 책임지고 정국 운영을 하게 하겠다는 말씀이 있었는데, 총리와 당이 민생 상황이라든가 중요 상황 등을 긴밀히 논의해 민생이 고통 받고 대외 상황이 악화되는 일을 막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한 대표는 '임기 단축 개헌을 논의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6일 추경호 원내대표와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 주진우 의원 등은 윤 대통령과 만나 대국민 담화 등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