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이 부결될 경우 같은 회기에는 다시 발의할 수 없는 '일사부재의' 원칙을 우회하기 위해 최대한 회기를 '쪼개기'해서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본회의 후 열린 의원총회를 마치고 이같이 밝혔다.
박찬대 원내대표도 이에 앞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매주 토요일, 탄핵과 특검을 따박따박 추진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윤 원내대변인은 '지금 일정대로라면 12월 임시국회가 시작하는 11일에 재발의를 하고, 토요일인 14일에 표결을 시도하게 되나'라는 기자 질문에 "대략 그런 일정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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