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석경 투시도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석경 투시도
착한 아파트로 주목 받아온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까지 낮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시 한 번 눈길을 끌고 있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르면 이 단지의 계약금은 전체 분양대금의 5%로 책정됐다. 일반적으로 분양단지들이 계약금을 10~20%수준으로 책정하는 것과 달리 절반 이상 줄이면서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책까지 설정해 수요층의 초기 부담을 대폭 낮췄다.

그간 브레인시티는 물론 평택 전체 택지지구 가운데서도 가장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주목받아온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이 계약금까지 5%로 책정하면서 수요층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단지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1,453만 원(발코니 확장비 포함)이다. 전용 59㎡의 최저 분양가는 3억 4천만 원대, 전용 84㎡는 4억 5천만 원대부터 시작해 착한 가격을 자랑한다. 이는 브레인시티뿐만 아니라 최근 평택 원도심에 공급된 단지와 비교했을 때에도 많게는 1억원 이상 낮은 수준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전용 84㎡ 타입이 4억원대에 공급되는 것은 정말 흔치 않은 것으로, 특히 개발 초기 단계인 브레인시티의 미래가치를 생각했을 때 이번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의 분양가는 실거주, 투자 수요 모두에게 매력적인 가격"이라며 "여기에 계약금까지 5%로 설정해 수요층의 초기 부담을 덜면서 '착한 아파트'로서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착한 가격뿐 아니라 상품 완성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생활에 필요한 여러 품목들을 기본 옵션으로 무상 제공한다. 모든 타입에 무상 제공되는 옵션 품목은 총 11가지로, 발코니 확장 시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되는 이 옵션들은 각 세대의 완성도를 높일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큰 혜택으로 작용한다.

세부 품목을 살펴보면 거실 아트월 타일, 주방 상판 및 벽 인조 대리석(MMA)과 타일, 냉장고+김치냉장고장, 침실 붙박이장, 드레스룸 시스템 선반, 전기오븐, 시스템 가구형 파우더, 전동 빨래건조대, 사각 싱크볼 등이 무상 제공(발코니 확장 시 제공 품목 포함)된다. 여기에 타입별로는 전용 59㎡ 타입은 팬트리, 드레스룸을 전용 84㎡ 타입은 현관 팬트리까지 기본으로 제공하는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통상 유상으로 제공되는 이들 품목을 비용으로 환산 시 수백만 원 이상의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평택 브레인시티 내에서도 중심 입지에 자리 잡은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초등학교와 유치원 예정 부지가 가까워 학부모 실수요자들에게도 매력적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대규모 상업지구와의 직주근접성과 함께 아주대병원, 카이스트 등 브레인시티의 다양한 개발 호재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SRT와 GTX-A·C(추진)가 지나게 될 평택지제역과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은 경기도 평택시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6개동, 총 889세대 규모(전용 59㎡ 232세대, 84㎡ 657세대)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에 위치해 있고, 12월 13일 오픈한다. 박용성기자 drago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