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최적화 답변 제공
하나카드는 해외 여행 중에도 24시간 실시간 상담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대화형 챗봇 서비스 '트래블 챗봇'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트래블 챗봇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24시간 실시간 상담할 수 있다. 카드를 도난 또는 분실했을 경우 챗봇을 통해 즉시 신고 처리가 가능해 추가 결제되는 사고를 막을 수 있다. 또 트래블로그 서비스 사용 시 겪는 환전과 해외 결제, 해외 자동화기기(ATM) 출금 안내 등 다양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다.아울러 트래블로그 서비스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여행 동선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여행 전에는 트래블로그 서비스 혜택 안내와 여행지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항공 및 호텔을 즐길 수 있는 '트래블버킷'을 소개한다.

여행 중에는 하나머니 애플리케이션(앱)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된 방대한 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 및 학습해 △해외 충전·환전한 외화 종류 △환전 및 해외 결제·ATM 출금 관련 FAQ 응대 △즉시 분실 신고 등 해외 여행 시 발생 상황별 최적화한 답변을 제공한다. 상담 유형에 따라 응대 채널도 이원화했다. 단순 상담은 트래블 챗봇에서, 복잡하거나 민감한 상담은 일대일 상담에서 하면 된다.

소민경 하나카드 데이터전략부 주임은 "향후 상담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여행지별 맞춤 정보를 제공해 해외여행 전문 상담 챗봇으로 다양한 기능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트래블로그는 모바일 환전으로 현금 없는(Cashless) 여행을 선도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다. 지난 2022년 7월 출시한 이후 현재 58종 환종까지 확대했으며, 환전 목표 환율 자동 충전 기능과 함께 혁신금융 서비스로 외화머니 통화별 한도를 300만원으로 제공한다.임성원기자 sone@dt.co.kr

하나카드가 해외 여행 중에도 24시간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카드 제공]
하나카드가 해외 여행 중에도 24시간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챗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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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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