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의대 부속병원 MGH 전경과 존 웬 유에 첸 교수. 제이엘케이 제공.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 MGH 전경과 존 웬 유에 첸 교수. 제이엘케이 제공.
뇌졸중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미국 하버드 의대 소속 병원인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존 웬 유에 첸 교수팀과 포괄적인 협력의 여덟 번째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계약으로 미국 북동부 지역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첸 교수는 뇌졸중 영상의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Aging and Disease, medRxiv 등 세계적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첸 교수가 소속된 MGH는 하버드 의대의 가장 큰 부속병원이다. 다양한 진료과와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임상·연구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매년 최대 규모의 의학 연구가 이루어지는 학술기관이다.

제이엘케이는 이번 계약으로 MGH와의 협력을 추진해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첸 교수의 합류로 미국 시장에 솔루션의 우수성을 더욱 확고히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해 미국과 캐나다까지 거점병원을 확보한 제이엘케이는 이번 계약으로 총 8곳의 거점을 마련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세계적 연구개발 병원인 MGH와의 계약으로 거점병원 확충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국 내 거점병원부터 활발한 솔루션 활용을 통해 미국 진출 성과를 앞당기고 동시에 진행 중인 일본 시장 선점도 서둘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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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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