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계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인 SSG닷컴(쓱닷컴)과 G마켓(지마켓) 간 연동을 내년 1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심화하는 이커머스 생존 경쟁 속에 각 사의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두 플랫폼은 최근 G마켓 입점 판매사 상품이 SSG닷컴에서 거래되도록 연동한다는 내용의 '제휴사이트 판매대행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연동 시점은 2025년 1월이다.
앞서 2022년 8월 SSG닷컴의 쓱배송과 새벽배송 기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G마켓에 '스마일프레시'라는 이름으로 연동된 바 있다.
두 플랫폼 간 상품·서비스 상호 연동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SSG닷컴은 상품 구색을 확장하게 되고 G마켓은 판매자들의 판로를 추가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SSG닷컴은 직매입 상품과 이마트·신세계백화점 상품을 중심으로 신세계그룹 유통 관계사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역할 해왔다. G마켓은 판매자와 거래자를 연결해주는 오픈마켓이다. 각 플랫폼 고객 입장에서도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될 전망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상품 구색을 넓히고, 신세계그룹 온라인 관계사와의 협업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늘려 시너지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SSG닷컴 홈페이지 캡처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계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인 SSG닷컴(쓱닷컴)과 G마켓(지마켓) 간 연동을 내년 1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심화하는 이커머스 생존 경쟁 속에 각 사의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두 플랫폼은 최근 G마켓 입점 판매사 상품이 SSG닷컴에서 거래되도록 연동한다는 내용의 '제휴사이트 판매대행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 연동 시점은 2025년 1월이다.
앞서 2022년 8월 SSG닷컴의 쓱배송과 새벽배송 기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가 G마켓에 '스마일프레시'라는 이름으로 연동된 바 있다.
SSG닷컴은 직매입 상품과 이마트·신세계백화점 상품을 중심으로 신세계그룹 유통 관계사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역할 해왔다. G마켓은 판매자와 거래자를 연결해주는 오픈마켓이다. 각 플랫폼 고객 입장에서도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될 전망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상품 구색을 넓히고, 신세계그룹 온라인 관계사와의 협업 포인트를 지속적으로 늘려 시너지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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