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활동하는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선발해 LG유플러스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LG유플러스의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한 후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부스터스 시즌3는 활동 기간 동안 총 1800여건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달성했다. 시즌3에서는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외부 브랜드와 협업을 시작했다. 크리에이터들의 팔로워 수는 활동 전과 비교해 평균 112% 증가했으며, 가장 많은 팔로워 성장을 보인 크리에이터의 팔로워 증가율은 870% 수준이었다. 시즌1 대비 시즌3 크리에이터들의 제작 콘텐츠 수는 97%, 조회 수는 18%, 크리에이터 평균 팔로워 수는 65% 늘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16일 서울 성수동 스페이스S1에서 부스터스 시즌3 어워즈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LG전자, 이니스프리, 배스킨라빈스, 파파존스 등 다양한 제휴사와 함께 제품 이벤트를 열었다.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와 DJ 애프터 파티 등을 제공했다.
LG유플러스는 내년 상반기 부스터스 시즌4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부스터스 시즌4는 커머스 기능을 강화하고, 숏폼 트렌드와 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 참여자 중 원하는 크리에이터들은 시즌4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신뢰를 주고 마케팅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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