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초이스, 오초이스서 12월 프리미엄 무료관 공개.<홈초이스 제공>
홈초이스, 오초이스서 12월 프리미엄 무료관 공개.<홈초이스 제공>
㈜홈초이스는 오는 12월 오초이스 프리미엄무료관을 통해 인기 영화와 해외시리즈 등을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1일 밝혔다.

'12월 프리미엄 무료관' 신규 타이틀에는 인기 영화 '파묘', '관상'과 해외드라마 '풍기낙양', '의천도룡기 2019'가 편성됐다.

'파묘'는 올해 2월 개봉해 119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24년 누적 관객 1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오컬트 미스터리와 심리 스릴러 장르를 결합한 파묘는 특유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과 오컬트 요소를 결합해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주연 배우로 출연한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배우의 열연은 작품의 깊이를 더했고, 전반부의 긴박한 스릴과 후반부의 반전으로 관객들에게 심리적 압박감을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무당과 일본 음양사가 얽힌 설정과 독특한 분위기는 호평을 받기에 충분했다.

2013년 개봉한 한재림 감독의 작품 '관상'도 12월 프리미엄 무료관에 편성됐다. 사람의 얼굴을 통해 그들의 운명과 성격을 꿰뚫어보는 관상가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사극 영화 '관상'은 역사적 사건을 기반으로 인간의 탐욕과 운명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배우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고, 10년이 넘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회자되는 '명작'이다.

관상은 2013년 913만 관객을 동원하며 아쉽게 '천만영화' 반열에 들어가지 못한 작품이다. 이 외에도 중국드라마 '풍기낙양', '의천도룡기 2019'도 12월에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홈초이스는 매달 케이블VOD를 통해 '프리미엄 무료관(100원관)'을 운영하고 있고, 오초이스에도 동시 편성해 한 달간 인기 VOD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오초이스는 케이블TV 가입자라면 누구나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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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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