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욱(오른쪽)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오른쪽)이 지난 3월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오픈라운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선 첨단바이오비서관, 이경우 AI·디지털비서관, 최원호 연구개발(R&D) 혁신비서관, 박 수석. [연합뉴스]
박상욱(오른쪽)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오른쪽)이 지난 3월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오픈라운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선 첨단바이오비서관, 이경우 AI·디지털비서관, 최원호 연구개발(R&D) 혁신비서관, 박 수석.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최 신임 위원장은 과기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국제원자력기구(IAEA) 선임전문관 등을 거쳐 대통령실 연구개발혁신비서관을 지냈다.

대통령실은 "최 위원장은 원자력 기술 연구개발, 국제 원자력 기구 근무 등 풍부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관리와 운용, 신규 원전 건설 등 미래 원자력 산업의 안전성과 신뢰성 제고를 이끌어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명순·조소영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안도 재가했다.

이명순 신임 부위원장은 1996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장, 수원지검 여주지청장, 서울고검 형사부장을 지내는 등 형사 및 기획 분야에서 경륜을 쌓은 법조인이다.

조소영 신임 부위원장은 2004년부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여성 최초로 한국공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통령실은 이 부위원장에 대해 "부패 근절을 위한 수사 및 풍부한 현안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반부패 및 부패 예방 정책을 적극 이행하는 등 보다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부위원장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수사심의위원회 등 국민권익 보호·신장을 위한 활동과 헌법에 대한 깊은 조예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고충을 해소하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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