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이 경영학회연합 'IBS'(Intervarsity Business Society)와 함께 진행한 타이어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콘티넨탈타이어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학생들로 구성된 경영학회연합 'IBS'가 함께했다. 총 7팀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일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됐다.

프로젝트는 콘티넨탈타이어의 150년의 역사와 독일 기술 등의 강점을 효과적인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프리미엄 포지셔닝을 강조하는 협업 마케팅 전략 등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주요 타깃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목표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하면서도 차별화된 캠페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콘티넨탈은 지난 2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콘티넨탈타이어 사옥에서 시장조사, 홍보 전략, 실행 가능성 등 총 다섯 가지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대상 2팀 및 최우수상 2팀을 선정했다. 대상 팀으로 선정된 경희대학교 프로시드 1팀(김동혁, 장현서, 장혜영, 정해원)과 중앙대학교 GML 2팀(정이지, 서지민, 소시연, 안호인, 이지현)은 분석적 접근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높은 성과를 거뒀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의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교체타이어 총괄 본부장은 "프로젝트를 깊이 이해하고,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겸비한 뛰어난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신 참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선보일 콘티넨탈타이어의 브랜드 캠페인에 이번 프로젝트에서 얻은 다양한 인사이트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주희기자 ju2@dt.co.kr

콘티넨탈이 지난 26일 경영학회연합 IBS와 타이어 산학협력 프로젝트 시상식을 열었다. 콘티넨탈 제공
콘티넨탈이 지난 26일 경영학회연합 IBS와 타이어 산학협력 프로젝트 시상식을 열었다. 콘티넨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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