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물건은 카사가 처음 선보이는 한옥스테이 물건이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최상위 지역으로 평가받는 북촌지역에 위치해 향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카사의 설명이다.
월하재는 인근 한옥 건축물 시세 대비 약 20% 저렴해 추후 매각 시 건물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카사는 역삼한국기술센터, 역삼런던빌, TE 물류센터에 이어 현재 매각을 진행 중인 압구정 커머스빌딩까지 성공적인 매각을 이어오고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청약은 대신증권 조각투자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의 계열사 카사는 현재 대신증권 조각투자 계좌 신규개설자에 투자지원금 1만원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계좌 개설은 카사 앱 내에서도 할 수 있다.
공모 첫날 참여자들에 한해 추첨을 통해 북촌 월하재 숙박권을 제공한다. 공모 중간 깜짝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카사 측은 밝혔다.
홍재근 카사 대표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공모로 프리미엄 한옥스테이인 북촌 월하재를 선보이게 됐다"며 "전세계적으로 한옥 숙박의 인기가 나날이 더해지는 만큼, 올라가는 건물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체험할 기회"라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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