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오전 9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국민의힘 당사에서 2022년 재·보궐선거 지역구 공천 관련 자료 확보를 시도했다.
다만 해당 업무를 담당한 조직국 등의 사무실이 국회의원회관에 별도로 위치해 압수수색 절차를 진행하지 못한 채 이동했고 현재는 국회 경내 출입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는 입장이다. 서범수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공식적으로 법과 원칙에 의해서 영장 나온 것"이라면서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자료를 포함해 경남도지사, 포항시장 등 명씨가 이야기한 사안들을 다 훑어볼 모양"이라고 전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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