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은 최근 70억원 규모의 시리즈 C 브릿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위벤처스 주도로 UTC인베스트먼트와 스트롱 벤처스 등 다수의 기존 투자 기관들의 후속 투자로 성사됐다. 현재까지 워시스왓의 누적 투자금은 510억원을 넘기게 됐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토대로 스마트팩토리를 확장하고 더 낮은 가격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남궁진아 워시스왓 공동대표는 "요즘과 같은 투자 혹한기에 서비스 본질에 집중해 수익성 개선을 이루고 분명한 수익모델을 구축한 점이 추가 투자 유치에 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라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증설과 물류 및 앱 서비스 개선을 통해 2025년에는 보다 개인화된 세탁 서비스로 진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세탁특공대 스마트팩토리. 워시스왓 제공
세탁특공대 스마트팩토리. 워시스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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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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