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휘슬러X구세군 사랑샘 자선냄비 체험관' 전달식에서 어린이 모델들과 이경우 휘슬러코리아 대표(오른쪽), 김병윤 한국 구세군 사령관(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휘슬러코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자선냄비 전달식을 통해 21년 간 구세군에게 자선냄비를 후원하고 있다.

이슬기기자 9904su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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