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반창고 키즈' 연계…지역 아동 초청해 '김장 난타' 공연 관람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최한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김장 나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개최한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김장 나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본부 체육관에서 '건강보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봉사에는 원주 지역 아동, 봉사단, 공단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공단은 지난 2005년부터 매해 겨울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및 도움이 필요한 곳에 김장 김치를 전달해 왔다.

올해 20회를 맞는 김장 나눔 봉사는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인 '하늘반창고 키즈'와 연계해 문화행사 형태로 열렸다.

공단은 원주 관내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70명을 초정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동들은 정기석 공단 이사장과 직접 김치를 만들고, 미리 만나는 산타클로스의 김장난타 공연을 관람했다.

봉사활동으로 마련된 김장 김치 900포기는 공단과 결연을 맺은 전국 34개 아동양육시설로 전달된다.

정기석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평소 경험하기 어려움 김장 체험을 통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기쁨을 느낀 따뜻한 하루가 됐길 바란다"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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