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기술연은 과반수 득표 없어 재공모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6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신임 원장에 이식 책임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에는 박선규 성균관대 교수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선임은 재적 이사 중 과반수 득표를 얻은 후보자가 없어 재공모키로 했다.

이식 원장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포항공대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은 초고성능 컴퓨팅 분야 전문가다. 2000년부터 KISTI에 몸담으면서 국가슈퍼컴퓨팅본부장, 슈퍼컴퓨팅클라우드센터장, 대외협력실장 등을 지냈다. 국가초고성능컴퓨팅 실무위원회 민간 위원, 과기정통부 바이오·헬스데이터플랫폼 협의체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다.

박선규 원장은 성균관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은 뒤 독일 베를린공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성균관대 교수로 부임해 부총장, 학생처장, 학생인재개발원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 이사, SK에코플랜트 사외이사,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두 사람의 임기는 3년이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신임 원장
박선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신임 원장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준기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