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 우크라이나는 군사 전문 매체인 '글로벌 디펜스 코퍼레이션'을 인용, 당시 공격에서 북한 군인 500명이 전사했으며, 3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부상자는 장교 2명과 여성 1명으로, 이 여성은 의무병으로 알려졌으나 통역이었을 가능성도 있다고 RBC는 보도했다.
당시 공격으로 러시아군에서도 18명이 사망하고 33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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