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업에 날개' 벤처윙즈 사업…누적 78곳에 총 10억원
21일 열린 '2024년 한국수력원자력 창업·벤처기업 성장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수원 제공>
21일 열린 '2024년 한국수력원자력 창업·벤처기업 성장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은 창업·벤처기업 25곳에 각 1000만원씩, 총 2억5000만원의 성장지원사업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수원은 지난 8월 창업 7년 미만의 전국 창업·벤처기업 중 ESG 경영기반 체계를 갖추고 성장이 기대되는 56개 기업을 모집했다.

이후 서류심사, 현장실사, 최종대면심사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25개 기업을 최종 선발했다.

이는 한수원이 유망한 기업들에 날개를 달아주는 '벤처 윙즈' 사업의 하나로 시행한 것이다.

25개사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은 IR 컨설팅 등 투자유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지난 2019년부터 5회에 걸쳐 78개 기업에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벤처 윙즈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며 "내년부터는 기업역량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계획·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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