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아 2021년 설립됐다. 자율 지능을 가지는 사물의 디지털 쌍둥이인 자율트윈 기술과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자율트윈 간 상호작용을 통해 만들어지는 미래 디지털 세상에 관한 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수행하고 있다.
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ITRC 인재양성대전'에 이번 사업 참여 교수 및 연구원들과 함께 메타버스 자율트윈 핵심 기술 연구성과의 전시 및 시연을 진행해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전시그룹별 대표전시 부스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ICT 챌린지'에도 매년 많은 석·박사 학생들이 참여해 2023년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센터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성과 제고와 확산을 도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국내·외 표준화,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수행, 기술이전 및 자문 등 다양한 산·학·연 협력 활동을 통해 우수한 연구성과가 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 김재호 센터장은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자율트윈 핵심 기술의 개발 및 고급 인력양성뿐만 아니라 연구성과의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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