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는 이화여자대학교에 공공기관용 클라우드 메일 '하이웍스'를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부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따르면 국내 국공립·사립대학교는 클라우드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민간 클라우드 메일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이화여대는 '하이웍스'를 도입, 교직원과 학내 소속 기관을 포함해 약 5500개의 메일 계정을 이전했다. 이로써 메일 시스템 노후화, 용량 부족, 기술지원 중단 등 문제들을 해결했다.

가비아는 이화여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하이웍스'에 적용했다. 학내 정보시스템과 '하이웍스'를 연동해 조직도 등이 자동으로 동기화되도록 설정했고,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싱글사인온(SSO) 방식을 적용해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이화여대 공식 색상을 사용자 UI에 적용하고 교직원과 학생이 동일한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정환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사는 "하이웍스 도입으로 메일 시스템 사용성이 크게 개선됐을 뿐 아니라 데이터까지 이전돼 사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지속적인 기능 개발과 보안 점검을 통해 이화여대에 안전하고 편리한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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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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