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정보보안 기본지침에 따르면 국내 국공립·사립대학교는 클라우드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민간 클라우드 메일을 사용해야 한다. 이에 이화여대는 '하이웍스'를 도입, 교직원과 학내 소속 기관을 포함해 약 5500개의 메일 계정을 이전했다. 이로써 메일 시스템 노후화, 용량 부족, 기술지원 중단 등 문제들을 해결했다.
가비아는 이화여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하이웍스'에 적용했다. 학내 정보시스템과 '하이웍스'를 연동해 조직도 등이 자동으로 동기화되도록 설정했고, 한 번의 로그인으로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싱글사인온(SSO) 방식을 적용해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이화여대 공식 색상을 사용자 UI에 적용하고 교직원과 학생이 동일한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정환 가비아 하이웍스사업팀 이사는 "하이웍스 도입으로 메일 시스템 사용성이 크게 개선됐을 뿐 아니라 데이터까지 이전돼 사용자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지속적인 기능 개발과 보안 점검을 통해 이화여대에 안전하고 편리한 메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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