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가 주최하고 베스핀글로벌이 주관하는 이번 공공 로드쇼는 공공기관·지자체·교육·금융·의료기관 등 공공부문에서의 생성형AI 활용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 AI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세션에서 베스핀글로벌은 국민연금, 울산교육청,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 등 공공부문의 대표 고객 사례를 공개하고 공공부문의 AI 도입 전략과 데이터 플랫폼 과제 성공 방안을 제시한다. 회사는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플랫폼 '헬프나우AI'를 중심으로 다양한 AI·데이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지역의 생성형AI 도입·활용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KT는 생성형 AI의 업무 적용 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짚어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단계적 추진 사례를 소개한다. 또 유라클은 공공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내재화 전략을 주제로 공공에서 지속가능한 AI에 대해 발표하고, 이스트소프트는 예금보험공사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국내 AI휴먼 공공서비스 도입사례를 통해 공공기관에서의 AI 휴먼 제작부터 운영·활용과 실제 효과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앞서 베스핀글로벌은 지역 밀착 비즈니스 강화를 목적으로 △테크웨어(대전) △오픈정보기술(대구) △유풍정보기술(광주) △티아이에스에스(부산) 등 4대 권역의 주요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이번 공공 로드쇼 또한 지역 경쟁력 향상과 공공사업 공략을 위해 추진됐다.
장인수 베스핀글로벌 한국대표는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각 지역의 주요 기술기업과 협력하는 한편, 꾸준히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공공 로드쇼에서는 공공부문에서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생성형AI의 도입 방안과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말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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